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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철산기, 7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작성일 2002-03-29 조회수 8905 첨부파일

포철산기, 7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 새해벽두 산업평화 '앞장'

"힘든 고비는 함께 손잡고 서로 끌어주며 넘어갑시다"
새해아침부터 지역산업계에서 노사화합의 구호가 드높아 산업평화 정착에 희망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포항철강공단내 포철산기(대표 이승관)는 지역 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노사화합의 전통을 이어 일찌감치 2002년 임금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새해벽두부터 노사가 힘찬 공동번영을 선언했다.

특히 포철산기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연말(12월28일) 이승관사장과 노조대표가 올해분 임금을 무교섭으로 합의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전 임원과 과장급 이상 간부사원 그리고 권수봉노사협의회 대표, 신영걸노조위원장,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7년연속 무교섭’ 임금타결의 신기원을 이루며 화합과 협력의 성숙한 노사관계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노조와 노사협의회는 지난해 연말 무려 80여명의 동료를 명예퇴직으로 내보내야 하는 아픈경험 등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임금을 회사에 일임한다는 합의서에 조인하고 노사가 합심,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명랑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6개항의 노사화합선언 결의문까지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관 사장은 지금까지 노·사간 신뢰와 협력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7년연속 무교섭 타결을 통해 더욱 성숙한 노사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북일보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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