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기업시민 Love Letter새롭게 시작합니


레이어 닫기

뉴스

Home > 홍보센터 > 뉴스
뉴스 상세보기
제목 인천공항 3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 사업 수주
작성일 2013-11-11 조회수 9276 첨부파일

- 1, 2 단계 프로젝트도 참여해 성공 개항에 기여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36㎞에 이르는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BHS) 구축 사업을 맡게

되었다.

 

 

 

포스코플랜텍은 포스코IC와 지멘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새롭게 건설되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의 수하물을 자동으로 분리, 이동시켜 항공기에 탑재하도록 지원하는 수하물처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포스코플랜텍은 기계분야를 맡고 포스코ICT는 전기와 시운전, 지멘스는 관련 설비를

 수행하게 된다.

 수하물처리시스템은 여객의 위탁수하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분류하는 공항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시스템

으로 포스코플랜텍은 지난 2001년 인천국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 구축 1단계 프로젝트 수행을 비롯하여

2008년 2단계 구축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에 기여했다.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의 정확도는 유럽, 미국의 주요 공항들과 비교해 최고
20배 정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하물처리시스템의 정확도는 통상 수하물 10만개 당 항공기 미탑재 수하물 발생건수로 평가하는데, SITA에서 발간한 2013 수하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공항은 평균 21개, 미국공항(국내선)은 평균 8개를

기록한 반면, 인천공항은 0.9개로 0.0009%의 오차율을 기록해 세계 최고의 정확도를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로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인천공항 1, 2단계에서 총 87Km와 인도델리공항, DHL, 김해, 여수, 김포, 예천공항 등 국내.외

수하물시스템을 공급해온 포스코플랜텍은 이번 3단계 사업에도 각종 컨베이어와기계장치를 공급하게 된다.

목록